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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차별로부터 안전한 청소년 도시 서울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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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 : 2021-05-28 ~ 2021-06-30      |      진행상태 : 진행중


‘기생수’, ‘엘사’, ‘휴거’, ‘짱개’, ‘똥남아’, ‘쿵쾅’, 이런 말들 들어보셨나요?
청소년들이 많이 사용하는 언어들이라고 합니다.
‘기생수’는 기초생활수급자(청소년), ‘엘사’는 LH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사람(청소년)’, ‘휴거’는 SH의 휴먼시아에 거주하는 사람(청소년), ’짱개‘는 중국인(청소년), ’똥남아‘는 동남아시아인(청소년), ‘쿵쾅’은 뚱뚱한 여자(뚱뚱한 사람이 쿵쾅거리며 다닌다는 의미)를 말하는 것이라 합니다.

우리의 미래라고 하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 수많은 혐오와 혐오 표현에 둘러싸여 서로 상처받고, 상처를 입히고 있습니다. 혐오 표현들은 이제 청소년들의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2019년 국가인권위원회의 ‘혐오 표현에 대한 청소년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명 중 7명인 68.3%의 청소년이 평소 혐오 표현을 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혐오 표현 유경험 청소년의 82.9%가 SNS등 온라인에서 혐오 표현을 경험하였고, 절반 이상인 57.0%는 학교에서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혐오 표현 사용 청소년의 절반 이상이 재미나 농담(53.9%)으로, 남들도 사용하니까(57.5%) 혐오 표현을 사용하였다고 응답하였습니다. 혐오 표현의 내용에 동의해서라는 대답도 60.9%나 됐습니다.
또 다른 조사에서도 청소년 10명 중 8명 이상은 차별은 받은 경험이 있으며, 그 내용은 외모(33%), 성적(32%), 장애(10%), 경제수준(7%) 순이었습니다.

혐오 표현은 청소년들 사이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급식충’이라거나 ‘초딩’, ‘중딩’, ‘고딩’,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이’, ‘나이도 어린 것이’ 등 어른들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차별과 혐오의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앞의 조사에 따르면 혐오 표현을 한 사람은 친구가 54.8%로 가장 많았고, 학교 선생님인 경우도 17.1%였습니다.

혐오 표현은 ‘영혼의 살인’이라고도 합니다.
일상 속 편견과 차별 인식에서 나오는 혐오 표현은 차별행위, 학교폭력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다양한 혐오 범죄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또 차별받고, 혐오 표현을 들어야 하는 당사자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선택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단지 청소년만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의, 미래의 사회 갈등과 혐오 범죄의 씨앗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미래이기도, 희망이기도 한 청소년.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혐오와 차별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나아가 서울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차별과 혐오를 넘어 학생들의 안전과 인권이 보장되고, 서울이 곧 청소년들의 건강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대책에 대해 서울시민들의 다양한 제안을 발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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