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현재 서울시에서 다니는 심야버스 노선은 총 8개인데요 예전엔 배차도 무척길고 사람도 워낙 마니 타서 압사우려가 있었지만 아직 심야버스에서 압사사고로 인해 부상자나 사밍자는 없었지만 11월 이태원참사 이후에 적극적으로 버스가 증차되고 또 노선도 연장하는 게 왠지 서울택시 심야할증 인상건때문에 반영된거 같은걸로 풀이됩니다. 그리구 물론 경기도로 넘어가면 복합할증 붙죠 하지만 올빼미버스는 경기도를 지나가도  할증은 붙지 읺을거 같아요 그래서 현재 유력한? 노선이 540번과 541번버스인데  이버스는 주로 종점이 강남쪽이라 중복되 심애버스에도 손색없을거 갈아 만약 이 노선에 심야버스가 다니면 N54번이 될거 같은데 심야버스 특성상 사람 마니 있는 구역을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범계역과 평촌역을 경유하고 이수역에서 내방역쪽으로 우회전해 교대역을 경유 그리구 강남역.양재역 순차 경유후 무정차로 염곡동종점까지 운행하면 될거 같아요 
이렇게 되면 군포.안양지역 수요잡고 과천지역 수요잡고 또 사당쪽과 이수 그리구 서초지역에도 수혜기 될거 같아요 하지만 문제는 수요도인데...안양까지는 그나마 사람이 많은데 과천이남부터는 사람들이 그리 마니 타지 않더라구요 그리구 또 하나의 문제기 있는데 바로 경기광역버스인 3030입니다. 더군다나 3030이 새벽 2시까지 운행하는데 만약 N54번이 운행한다면 3030번 버스가 감차되야 하며 또 3030번버스 운수사인 삼영운수나 보영운수 인데 아마 경기도도 올빼미버스 운행한다면 경기도 운수사에서도 이 N54번을 운행해야한다는 점입니다.즉 참여는 우신운수 그리구 군포교통 보영운수 그리구 염곡차고지에 소속된  삼성여객 대흥교통도 이 N54번버스를 운행해야 합니다. 다 참여하면 좋지만 배차도 좋지만 서울시보단 수요도가 적어서 참여할지 안할지 그게 걸림돌이네요 아무튼 서울시 올빼미버스 유럭한 540번과 541번이 심야엔 N54번이 되면 서울시 심야버스 최초로 경기도로 진출하게 되겠죠 그 비싼 3030번버스 탈 필요가 없어요 단 이 업체 운수사의 결정이 필요할 때인거 같아요 ^^ 아무튼 과천.안양.군포 수요를 위해 N54번버스가 신설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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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2.12.04. ~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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