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마포구에 살고 있는 현승한 입니다.

마포구 쓰레기 소각장 건립에 관해 여러 뉴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전 이왕 이렇게 발표가 나고 소각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가정하에 말씀을 드리면
서울시에서 말한 랜드마크 소각장이란 것을 적극적으로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점 현재 스쿠버, 프리다이빙 강사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대부분 소각장 근처에는 다이빙풀장을 많이 만드는데요. 소각장의 열발생을 이용해 물을 따뜻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서울시에는 2개의 다이빙 풀장이 위치해있습니다. 하지만 장소가 너무 한곳에 치우쳐있다는게 문제입니다.

한곳은 올림픽 공원, 한곳은 잠실종합운동장 입니다.

이왕 소각장을 건립한다면, 그곳에
다이빙풀장(수심5~17m), 실내서핑장등
소각과는 반대되는 물이라는 소재로 랜드마크를 추진하면 어떨까 합니다.

발생하는 열을 활용할수 있어 에너지활용에도 부합하다 생각됩니다.

또한 너무 한곳에 치우쳐져 있는 문화환경을
분산할수 있는 효과도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이 부분 검토해보시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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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2.11.14. ~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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