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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서울 이야기

민서의 카드뉴스 수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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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민주주의 서울에서는 
총 14개의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매 토론마다 함께 올라가는 카드뉴스는 
토론과 관련된 정보를 쉽게 전달해 시민들의 참여를 돕고 있는데요.
10장 내외의 카드뉴스를 만들기 위해, 
민주주의 서울은 밭을 일구는 농부처럼 정성과 노력을 들이고 있답니다.

카드뉴스 만들기의 전 과정을 씨뿌리기부터 수확하기까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시민제안으로부터 태어난 씨앗이
카드뉴스로 탄생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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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씨뿌리기

작물을 키우려면 씨앗이 필요하듯, 
카드뉴스를 만들려면 주제가 필요합니다. 

민주주의 서 두 가지 씨앗이 있습니다. 

하나는 ‘시민토론'으로 자라나는 ‘시민제안' 씨앗이고,
또 하나는 ‘서울시가 묻습니다'로 자라나는 ‘서울시 부서 제안’ 씨앗입니다.

시민토론재개발, 재건축시 길고양이 보호조치를 만들면 어떨까요?
‘서초구 재건축 단지의 길고양이들을 도와주세요.’라는 시민제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민주주의 서울은 이 제안을 시민이 참여하는 ‘의제선정단 회의’에서 
‘재개발, 재건축시 길고양이 보호조치’라는 주제로 다듬어, 
시민들이 함께 토론할 수 있는 포괄적이고 공적인 의제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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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싹틔우기

주제의 씨앗을 뿌린 다음에는 자료조사를 통해 카드뉴스의 싹을 틔웁니다. 
서울시에서 관련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관련 서울시 부서와 소통하기도 합니다.


이 단계에서 카드뉴스의 간략한 틀을 잡게 되는데, 
각 장에 담을 내용에 관한 소제목을 적어봅니다. 
그리고 카드뉴스 제목 예시를 3개정도 작성합니다.
제목을 정하는 과정이 길어져 30개(!!!)까지 작성하기도 합니다.

모든 카드뉴스의 내용은 
해당 의제를 처음 접하는 시민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게 구성합니다. 
또한 의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중립적으로 담습니다. 
이를 위해, 민주주의 서울의 카드뉴스에는 
찬성 입장과 반대 입장의 근거를 다양하게 싣습니다.

'재개발 길고양이’ 카드뉴스를 만들 때는 
서울의 재건축, 재개발 현황에서 시작해 
재개발이 길고양이에게 끼치는 영향, 
관련 제도 현황을 담았습니다. 

 후 시민들에게 
‘재개발, 재건축시 길고양이 보호조치를 만들면 어떨까요?’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찬성 근거와 반대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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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무럭무럭 키우기+잡초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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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자료 문서

카드뉴스의 밑그림이 그려지면,
추가적인 자료 조사를 통해 
카드뉴스를 무럭무럭 키워나갑니다. 

다양한 통계와 사례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이 단계는 카드뉴스를 만드는 전체 과정에서 
가장 긴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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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중인 카드뉴스 원고

무수한 수정의 흔적

카드뉴스의 원고가 완성되면,
내용과 관련된 피드백을 받으며 수정합니다. 

때로는 관련 서울시 부서와 토론하며 내용을 조율하며,
수정 과정에서 3차, 4차,
심지어 12차(!!!원고까지 가기도 합니다. 

카드뉴스의 특성상, 
제한된 글자수 안에서 내용을 쉽게 전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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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토론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의 수정 전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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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토론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의 수정 후 표지


이 시점에서, 카드뉴스의 얼굴인 
표지 이미지도 제작합니다. 
표지 이미지가 민주주의 서울의 전체적인 분위기, 
해당 주제의 분위기와 맞는지 토론하며 수정 과정을 거칩니다.

길고양이 공존 카드뉴스 표지이미지의 경우, 
고양이가 너무 귀엽게 보이면 
자칫 한쪽 편을 드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와 
보다 중립적인 느낌의 이미지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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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미지를 제작하기 위한 참고 자료들 

표지 이미지의 느낌과 분위기가 정해지는 동안 
카드뉴스 원고를 어떻게 이미지로 바꿀지 고민합니다. 

카드뉴스를 만드는 디자이너와 함께 
참고할만한 이미지를 찾아보고, 어떻게 표현할지 토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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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수확하기

토론을 거쳐 열심히 다듬은 원고는 마침내 
디자이너의 손에서 카드뉴스로 태어납니다!

시민들의 이야기에서 시작된 토론의 씨앗 
2달간의 긴 여정 끝에 공론장에서 시민들을 만납니다. 

서울 시민들은 카드뉴스를 보고 공론장에서 토론하고, 
그렇게 모인 시민들의 의견이 서울시의 정책이 됩니다.


이 카드뉴스들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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