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서울 이야기

2021 시민제안 발굴 워크숍 <코로나 시대 장애인의 삶 편> 후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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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서울의 올해 4번쩨 시민제안 발굴 워크숍 주제는 코로나 시대 장애인의 삶을 위해 서울시는 무엇을 해야할까요?’였습니다이번 시민제안 발굴 워크숍은 지난 825일부터 930일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총 14개 그룹의 47명의 장애인 관련 활동가 및 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하여 소그룹 토론을 진행하고, 17건의 시민제안을 해주셨습니다.  그럼 이번 시민제안 발굴 워크숍에서는 어떤 논의와 제안이 있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참여를 해주신 곳은 서울특별시시각장애인연합회(이하 '서시련')였습니다이번 주제는 서시련에서 평소에도 항상 고민하고 추진하던 주제였기 때문에 빠르고 쉽게 참여를 결정하고 진행을 해주셨습니다서시련에서 활동하는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모여 장애인의 키오스크 이용, 긴급지원 체계, 배리어프리 쇼핑 시스템, 대중교통 이용 시스템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고 시민제안을 올려주셨습니다.이 외에도 시각장애인의 경우 공공기관 및 은행 등에서 대기 중 호출되는 번호를 보지 못해 번호표가 그냥 지난가는 경우가 많아,음성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기도 했습니다.
발달장애인 부모회는 코로나 시대에 더 취약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 논의를 했습니다.청소년 발달장애 학생의 방과 후 활동 서비스 등 좋은 취지의 지원이 있지만 홍보 부족과 이용기관의 부재로 실제로는 이용이 매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해 주셨습니다따라서 추가 활동지원 서비스 특별지급과 긴급돌봄 서비스방과 후 활동 서비스 등 유용한 정책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정보제공과 장애유형별 지원서비스를 안내해줄 수 있는 콜센터의 운영을 제안해주셨습니다.
타임뱅크 코리아에서도 참여를 해주셨는데요, 타임뱅크 코리아는 봉사활동을 시간적 가치로 환산하여 이를 저장하고 교환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의 공동체성 회복을 이루고자 하는 단체입니다. 
타임뱅크 코리아에서는 발달장애청년들의 지속가능한 진로준비와 경력개발 방안으로 타임뱅크를 활용하는 것을 제안하셨습니다
지역사회 내에서의 도움주고받기를 통해서 관계망을 형성하고 일 경험을 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이루고 타임뱅크 플랫폼 내에서의 구직 연계 등을 모색해볼 수 있다는 제안이었습니다.


이번 시민제안 발굴 워크숍에 가장 많이 참여를 해주신 곳은 한국 중증중복뇌병변 장애인 부모회였습니다

/오프라인을 포함해 모두 10번의 그룹 토의를 진행해 중증중복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집으로 찾아오는 치료서비스,긴급 수시돌봄센터,렌털 바우처제도,외부 활동 제한에 따른 대체 활동 방안 등 다양한 내용의 제안을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