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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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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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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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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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청전

남자를 성상품화한 더맨어라이브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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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 * * * 2024.04.19.

시민의견   : 1

정책분류문화

여성을 상품화 하였다고 주장하면서
성페스티발을 니들 마음대로 금지시켰는데
왜 남자를 창남화 시킨 더맨어라이브는 남성이 성상품화한 저 포르노는 금지시키지 않는가
남자의 창남화는 괜찮고, 여성의 쇼는 불가능하다는거냐
법적으로 진짜 불가능한가 해서 검토해보아도 
금지시킬 법적근거는 하나도 없다.
무대에서 진행하는 여성의 쇼가 불법이라는 법적 근거는 하나도 없다.
법적 근거도 없이 서울시장과 강남구청장은 금지시켰다
두 사람은 책임자들이므로 직권남용으로 고소 당하고
손해배상을 하여야 할 것이다.
법적으로 아무 근거도 없이 누구의 지시로 서울시는 금지시켰나..
미풍양속이라고 그럼 여자를 위한 무대에서 남자의  옷을 다벗기고
유사성행위를 지속적으로 진행한 쇼는 왜 금지 시키지 않나.
오시장은 왜 창남은 여성들에게 좋은 미풍양속이고.
남성을 위한 아니 남녀가 함께 즐기는 여성들의 쇼는 
법적근거도 하나도 없이 왜 공무원을 동원해서 강제로 금지시켰나.
그 공무원들도 법적으로 처벌 받아야 한다.
법적 근거도 없이 개인 사업장을 강제로 방문하여
협박을 가한 행위는 업무방해 및 직권 남용행위이다.

서울시와 오시장은 답하라
왜 유사성행위가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더맨어라이브쇼는 
가능하고, 여성의 쇼는 금지시킨 이유를 말하라.

서울시장은 사표내라.. 강남구청장은 꺼지라.
불법으로 개인사업장을 강제로 방문하여 법적 근거없이
협박한 공무원들은 전원 사표를 제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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