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거리로 잘알려진 홍대 근처에는
경의선숲길 거리, 책거리 거리등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고 외국광관객들이 넘처나는거리입니다..
하지만 빛이있으면 어둠도 있듯시 좋은거리 이면에는 근처에 살고있는 주민들의 희생도 만만치 않습니다..
많은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기에 숙박시설이 많이 모자라니 주택가에 점점 
게스트하우스,파트룸등 기타 숙박시설이 우후죽순 처럼 많이 생겨 납니다..
홍대거리가 좋아해서 방문하니 거리에 활기도 차고 주위상가도 번창하지만
상대적으로 주위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온갖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소음문제(고성방가).흡연문제,불법주차문제,쓰레기무단투기문제,외국인들과문화적인차이로인한 갈등문제,기타등등
이러한문제는 지자체(해당구청)에서 해결될사항이지만 법적미비문제로 많은것을 그냥 방치하는 수준입니다
그러니 모든 고통은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 희생으로 으로돌아가고..혹시 문제가 발생하면 홍대이미지가 타격받을까봐.. 그냥참고있었지만
한번놀고가는 흘러가는 젊은이들의 기본도덕성에만 의존하기에는 한계에 돌달한것 같습니다..
늘어가는 게스트하우스및 파티룸의 숙박시설이 주택가에 침투에서 삶의 기본적인 생활보장도 되지않습니다..
(새벽까지 옥상및 실내에서 고성방가 소음,주위집단흡연,주변에 쓰레기 무단투척)
마포구청과 협의해서 주택가근처 숙박시설 허가제안이나 아니면 주택가를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하기 쉽게 법률로 제정되길를 바랍니다
홍대근처 주민들에게 더이상 희생만 강요하지않는 행정처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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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4.03.31.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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