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에서 수 차례 동물학대 사건이 일어나고 동물 단체와 봉사자들이 구청과 동물보호과 등에 협조를 요청했으나
 너무 안일한 태도에 화가 납니다.
21세기 선진국 대열에 아직도 동물학대가 백주 대낮에  잔인하고 끔찍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강 건나 불 보듯 처리하는 관습은 이제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성북 구청에 민원 제기를 했지만 나아진 바가 없고 
신이 난 동물 학대자들은 공무원 괴롭히기식 민원을 계속 넣고 있습니다.
그러면 구청은 사태를 파악하고 
 중립적으로 동물보호법을 제시해주고 길고양이 학대 학살을 막아함에도 안일한 태처 방법에
수차례나 잔인한 사건이 일어나고 잇습니다. 이에 마지막으로
 서울시로 올립니다
이 안을 바로 성북구로 넘겨 버리면 같은 대답이 올라올 것이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제기한  모든 내용을 페북이나 인스타에 올리 수 밖에 없습니다.
경찰은 이미 수사에 들어갔고 카라 단체에서 도움을 주지만 성북 구청이 보다 적극적인 태도로
 혐오자들의 민원에 강경한 대처를 해주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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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2.12.06.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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