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CPR) 실연자료 교통수단의 차량 및 선박안에 붙이기 운동 제안 22 11 11 BY K O IM
     
1. 국가 행정안전부(전국 지방 자치 시군구)
2. 서울시 
3. 서울시의 각 구청
     
안녕 하십니까?
국정 업무에 시정 업무에 구정 업무에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근래 근자의 국가에서 서울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사고에 대해서 우리 국민 모두는 어려움을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징적인 것이 하나 있습니다, 많은 사례에서 보았듯이, 심정지의 경우 인위적으로 4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펼치면 절대적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결과였습니다.
     
물론 심폐소생술心肺小生術(심장과폐의 기능회복술)  은 이제 국민적 관심이 되어 많은 곳에서 교육을 하고 있고 대개의 국민들이 피교육을 받았습니다.
(CPR: cardio-심장의pulmonary-폐의  resuscitation- 소생, 회복.)
     
그런데 서울에 살면서 매일 이용 하는 통신 수단중 하나인 서울지하철과 버스와 마을버스에 이런 심폐소생술에 관한 간단한 안내 가 있으면 합니다. 지하철 승객 칸감 마다에는 광고용 천정 벽에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 종이 A3 정도의 종이 안에 네(4)컷 정도의 삽화 내지 사진이 곁들인 교육 자료가 붙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 제안입니다.
     
11. 대상 교통수단:
1) 지하철 승객차량 칸마다 문이 여러 개(6개) 있지만 3개정도 위에 붙였으면 합니다.
2) 일반 시내버스 , 광역 버스 등의 입구와 중앙에 한 장 정도 붙였으면 합니다.
3) 택시의 승객 좌석 뒤에 1개 정도 붙였으면 합니다.
4) 각 법입회사 출퇴근 버스
5) 개인회사 택시 및 관광버스
6) 수상 및 해상 선박 등등
     
12.예산 수달 방법
국가예산에도 서울시 예산에도 각 회사 마다 안전 에 관한 예산이 있고 각 단체 회사마다
ESG 에 관한 봉사 예산이 있습니다. 각 정부단체 마다 공익 광고 예산도 있습니다.
     
13. 실행 처 / 부서  
국가 안전 행정부, 서울시, 각 지자체의 시군구의 교통수단 관리처 
     
14. 지시 권고 하달 방법
요즘은 지하철의 광고도 없어서 공간이 남아돌아가는 형편이라서 가능 할 것입니다.
     
15. CPR 자료 내용
많은 자료 내용 설명Narration 없이 중요한 만화컷 또는 실연 사진 컷 4장 정도로 압축 하여 자료를 만들면 더욱 효과 적일 것입니다.
     
16. 일반 관공서 등등에 붙어 있는 것은 일반 교육용이지 사고 현장에 없기에 다급 하면 순서를 기억 할 수 없기에, 특히 이동 중에 발견된 경우에도 즉시 보고서 응용 할 수 있기에 ,
     
사람들은 사고를 당하거나 목격을 하면 순간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경우가 올 때 이런 것을 보면 누구든지 CPR 심장과 폐의 정지시 기능 회복을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고로 이런 것을 모든 교통수단에 붙이는 것을 확대 하면 순간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압니다,
이상.
     
by k o kim 2022 11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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