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2.09.23. - 제안검토완료
2022.09.23. - 50공감 마감
2022.10.23.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한강을 이용한 응급의료 인프라 구축
스크랩 공유정 * * 2022.09.23.
시민의견 : 1
정책분류기타
한강 주변 도로에 구급차 사이렌이 자주 울리는데응급실이 있는 대형 병원까지 가려면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차가 많이 막혀촌각을 다투는 환자의 경우 생명이 위태롭습니다세빛둥둥섬에 레스토랑도 좋지만 일부 공간을활용해 응급 의료 센터를 설치하면 좋을 듯 합니다또한 다리에 설치한 카폐도 문닫은 경우가 많은데이런 장소도 간이 응급 의료 시설을 설치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보건소와 연계하거나 대형 병원과 연계하여 무상 혹은 저리에임대한다면 활용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듯 합니다그리고 폐기되는 수상 택시 등을 구급차와 같은 응급 선박으로 개조해서도로가 막힐 경우 응급환자를 막히지 않는 한강을 이용해 배로 실어나를 수 있게공익 차원에서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상기와 같이 세빛둥둥섬, 다리 카페 등을 간이 응급 센터로 활용하고응급 환자를 구급차와 연계하여 배로 빠르게 실어 나른다면기존 한강 시설을 돈보다 가치있는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하는 시설로 공익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응급 의료 인프라를 서울시에서 구축하여살릴 수 있는 응급 환자도 많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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