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2.08.04. - 제안검토완료
2022.08.04. - 50공감 마감
2022.09.03. - 부서검토
2022.09.03. - 부서답변
- 결재완료
버스 정류소 노면 개선
스크랩 공유첨부파일 정류장 노면개선.pdf (1.93 MB) 첨부파일 정류장 노면개선.hwp (9.50 MB)
김 * * 2022.08.04.
시민의견 : 2
정책분류안전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내버스 기사입니다
직업특성상 새벽에 출퇴근 하게 되는데 편해서 대중교통(심야버스)을 이용하고 있는데 예전과 같이 비온후 야간에 도로 수리가 많습니다
운행중에도 평소 느낀점 개선안을 올립니다
거여 마천에서 천호동과 잠실사거리를 운행하고 있는데
1.버스중앙차선의 정류장과
2.버스전용차선의 신호등 정지선에 특히 비가 온후 파인데가 많습니다
야간에 공사를 해서 교통에 지장은 없지만 낮에 하는 경우도 있어 교통에 장애를 줄뿐아니라 일년에 두세번은 수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수리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아래 첨부사진과 같이 길동사거리(길동세무서) 천호동사거리와
가락동역 정류장 및 사거리 신호등대기 전용차선에 시멘트로 만든곳은 제 기억으로 일년은 넘었는데 이상이 없습니다 (직접 양생하는 것이 아니라 제작된 것 설치만 하는 것 목격했습니다)
이곳과 같이 1)버스전용선 정류장 및 2)기타 버스정류장과 3) 버스전용선 신호대기 장소에 설치하면 전체수리비용과 비교했을 때 절감이 많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도로를 매일 다니는 상황으로 정류장은 시멘트로 하면 좋을 듯합니다 (이 내용은 서울시 전역에 특히 버스전용차선 정류소에 해당됩니다)
감사합니다
2022.8.4
첨부 사진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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