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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역과 7호선 고속버스 터미널 역의 열차 발빠짐 장치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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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as7 2022.07.02.

시민의견   : 0

정책분류교통

먼저 지하철의 안전상의 문제점이 보는것과 현실의 다른점이 많다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충무로 역의 3호선의 열차와 발판과의 간격이 거의 15cm이상인 것 같습니다.
역사마다 지하철에서 몇년 넘게  발빠짐 주의를 외치기만 하고,
실시로 서울시내의 열차와 발판과의 간격이 지나치게 넓은곳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정은 이뤄지지 않고, 오로지 발빠짐 주의를 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열차를 타던 도중, 여성 두명이 탔는데,
갑자기 한 명이 밑으로 쑥 다리가 들어가서 순간 아찔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사람도 발간격이 넓어서 일반 성인을 기준으로 문제가 있는데,
숙취한 사람이나 어린이, 연세가 있으신 분들을 생각하면
바로 일어날 수 없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심각성이 더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맨트의 발빠짐 주의를 외치지 마시고, 열차 정지 안전문안쪽에
안전장치를 반드시 해 주셨으면 합니다.
개인 물품이 빠지는 것은 기본이면서, 사람이 발이 아예 밑으로 빠지는데,
국가가 손놓고 있다라는 현실이 중대재해법을 제정하시는 것이나,
안전을 외치는 각 지자체의 정책과  시설은 정 반대로 가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선반형식으로 열차의 운행에 지장이 없는 간격을 3cm로 가정했을 시 그 간격을
제외한 시설물을 노란선과 검정바타으로 해서  설치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람사이에서 밀려들어가고, 밀려 나가는 현상은 열차 간격을 조정하시 못하고,
열차 배차 시간을 합리적인 간격이 아닌 임으적인 시간으로 정한 운영상의
미숙함을 단지 시민들의 의식향상으로 행정을 하기에는 보폭이 작고,
우연의 일이 많은 현실에서의 실수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취지에서
설치를 고려하지 마시고, 반드시 해주셨으면 합니다.   순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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