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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 방식 제안]코로나 생활지원금, 생필품 지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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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22.01.14.

시민의견   : 0

정책분류복지

현재 보건소에선 지급방식은 이러합니다  격리 통지를 받고 격리 기간이 정상적으로 끝난후 - 보건소통해 격리해제 통지서를 받고 동사무소에 들고가 제시하고 신청서를 통해 신청후 지원금을 받아야하는 구조입니다
이 지급방식은 정석일순 있지만 보건소 직원들의 업무 과부하가 상당히 발생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생필품비(보건소에서 지급), 생활지원비(관할 동사무소 지급)는 이런식으로 되어있습니다만
지급에 있어서는 오직 공무원들을 통해서 이뤄지니 확실하게 업무 분산이 잘 안될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기 ?문에 은행과 함께 업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코로나 지원금으로 인한 기반은 이미 있다 생각합니다.

1금융권 은행과 함께하고 은행측은 민감 개인정보 볼 수 없지만 단지 신청인이 격리 대상자였는지, 기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였는지 산정금액은 얼마인지 등  금액 지급 명분과 지급가능한지만 확인할수있는 정도만 알수있도록하고,
주로 국민은행 이용고객이면 국민은행에서, 우리은행이면 우리은행에서 등등 지급하면 어떨까 합니다.

동사무소 신청하는것과 같이 오프라인상 신청으로 이뤄지고
신청인이 격리통지서나, 격리 통지문자를 받고 은행측에 보여주면 직원이 필수 정보를 확인하고, 은행 포인트나, 통장 입금 같은 두가지 지급방식을 통해(현금성이 보장된 방식)이뤄지는 분산 업무 분담으로 지급 효율을 늘려보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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