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 경 
  - 서울시와 집권당에서는 그동안 정책 발표의 일환으로 여의도를 금융특별구역으로 지정하는 발표를 여러차례 시행
   하였으나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것은 부재함 
 - 증권거래소를 비롯한 금융기관들의 본사가 여의도에서 타지역(을지로)로 이전 추세 
 - 한강르네상스 정책 발표 이후 여의도 지역은 IFC몰과 현대백화점/호텔만 일부 증가되었을뿐 실질적인 금융특구로서 
   지원책은 이루워지지 않고 국회의원의 선거용 공약으로서만 이용됨 

2. 시행 방안 제안 
   1) 행정구역 변경 :   영등포구 -> 여의도 금융특별구 
   2) 관리 및 지원 주체 기관  :  영등포 구청 / 정당의 지역구 -> 서울시 직할 관리 도시 구역 선정 
   3) 행정 추진 및 지원 방향 
      - 노후 건물 재건축 자유화 및 민간에 의한 추진 허용 
      - 금융기관 및 IT 기업 입주시 법인세 감면 
        * 민주당이 공약하는 바이오 시티가 아닌 Financial & IT 허브로 육성 
        * IT 기업의 경우 서울 중심보다는 임대료가 싼 외곽에 위치하여 젊은 IT 인력 채용에 한계점 존재 
      - 외국인 전용 학교 및 거주지 건설 
        * 외국인 학교는 상암동 일본인 학교 / 국제 고 / 청라지구 / 성남 지역등에 위치하여 외국인 금융 종사자가 
          여의도에 거주 기피 (통근시 교통 정체) 
        * 현재 성모병원 옆 LH 부지를 임대주택이 아닌 외국인 학교 유치시 자연스럽게 외국인 거주 가능 지역으로 형성 

3. 시행 시기 :   2022년 1월내 바로 정책 가이드라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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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1.12.30. ~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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