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피해로 막대한 손실을 입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고통과 어려움을 공유하며 나눔과 연대로 위기를 극복하고자 함.
1: 서울시의 공유 데이터 현황을 통해 최근(6개월~1년간) 코로나로 인해 지속적인 수입 감소로 막대한 경제적 타격을 입고 운영의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초록 리본 스티커를 배부하여 점포 등에 붙여서 시민들이 이들의 어려움을 인지하고 연대하도록 한다. 또한 부착 데이터에 기반하여 초록 리본 현황을 볼 수 있는 공유 플랫폼(앱/홈페이지)을 구축하여 현황을 공유하여 연대를 돕는다. 
2: 시민들이 초록 리본이 부착된 점포를 위해 자발적으로 상품 등을 구매한다. 
3: 초록 리본 점포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시민들에게는 구매비용의 적정비율을 시 혹은 정부의 예산을 투입하여 환급해주거나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게 해주어 향후 초록 리본 점포에서의 구매 활동이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4: 이 정책은 향후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상권 및 경제가 활성화될 때까지 시행한다.
     
*초록 리본: 감영병에서 치유되는 의미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다시 희망할 수 있는 의미인 치유와 새싹의 색인 초록색으로 만든 리본을 시민들이 달아준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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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1.12.22. ~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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