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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뱃지 악용 - 정책 보완 건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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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 KakaoTalk_20211020_135625997.jpg (1.64 MB)

v * * * * * * * * * *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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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교통



예전에한 여자가 임산부 좌석에 임산부 뱃지를 달고 앉아 있었습니다.

임산부라고 하기에는 너무 말랐고 (배가 안나와 있었고) 다리를 꼬고  상체를 앞으로 수그려 앉아 핸드폰 보는 팔꿈치로 배를 누르면서 팔을 받치고 폰을 보고 있더군요.

동시에 임산부 뱃지를 보니 줄이 아이보리 색이였었습니다. 당시 임산부 뱃지는 핑크색 줄로 바뀐 시절이였습니다.

 

최근에 또 한가지 목격 한 것은,

마찬가지로 여자가 임산부 뱃지를 달고 임산부 좌속에 앉아 있는데, 엄청 말랐고 미들힐  까지 신고 있더군요. 보통 임산부는 위험을 방지하고자 굽이 낮고 편한 신발을 신고 다니죠아무튼, 임산부 뱃지를 보아하니 상당히 세월이 지나서 누렇게 변색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세월만큼의 배는 나와 있지 않네요!?

 

이러한 점으로 보아 임산부 뱃지를 악용하는 여자들이 분명히 있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임산부 뱃지로 인해 다른 지하철 이용자들은 역차별을 받고 있는 셈이 되는거죠.

 

해결방법 중 옵션을 제시하자면,

매년 임산부 뱃지의 줄 칼라를 바꾸어서 구분을 주거나, 임산부 뱃지는 출산후 몇 개월 이내로 반납하게 하는 등의 정책이 이루어 져야 좀더 평등한 사회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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