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1. 제안접수
    2021.10.13.
  2. 제안검토완료
    2021.10.13.
  3. 50공감 투표 중
    2021.11.12.
  4. 부서검토
    2021.11.12.
  5. 부서답변
    - 요청전

강동구 쓰레기소각장(자원회수시설) 검토건 철회 바랍니다. 스크랩 공유

하 * * 2021.10.13.

시민의견   : 743

정책분류환경

본 제안은 원본제안에서 유사제안하기 로 새롭게 등록된 시민제안입니다.

원본 제안
강동 소각로 건설 반대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건립지 옆부지에 쓰레기 소각장(자원회수시설)을 짓는 계획이 고지되어 있어 
강동구민으로서 아래와 같은 이유로 쓰레기 소각장 건립을 반대합니다.

1.   왜 또 강동구인지요?

지난 30년 가까이 강동구 주민들은 음식물쓰레기 악취에 시달려 왔습니다. 그러한 시설이 지하화된다고 들었을 때, 비록 처리용량이 대폭 증가되긴 하지만 악취는 없어질 것이고 서울시의 일원으로서 서울시 행정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주민들이 모두 수긍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대승적인 차원에서 주민들이 희생을 한 시설을 토대로, 또다시 그 시설과 연계하기 쉽다는 이유로 새로운 소각장이 강동구에 설치된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강동구민 입장에서는 서울시가 처음부터 강동구에 자원순환센터 확장을 미끼로 주민들을 안심시키고 이와 연계된 소각장 설치를 동시에 검토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원순환센터’ 계획 발표 시에 이와 연계된 시설에 대한 검토 및 설치에 대한 서울시의 주민설명 자체가 없었습니다.

강동구는 이미 강동구 외 7개 지자체 (강남구, 관악구, 광진구, 성동구, 은평구, 중랑구, 구리시)의 음식물처리(360톤/일), 음폐수 처리 (270톤/일), 재활용 선별 (70톤/일)까지 총 700톤의 쓰레기 처리를 계획하고 있으며 서울시의 일원으로서 이미 그 의무를 충분히 다 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700톤 쓰레기장 바로 옆에 또 1000톤짜리 소각장까지 집어넣는 것은 누가 봐도 불합리합니다. 

또한 강동구는 연료전지시설이 서울시 4개중에 3개이며 암사정수장 시설을 통하여 서울시민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하여 강변 공원지대를 희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왜 또 강동구인가요?


2. 서울시의 식수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소각장 낙진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 천만시민의 젖줄인 암사정수장에서 불과 2km 상류에 설치되며 상수원보호구역 고덕수변천공원 암사취수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그러므로 이 근처에 쓰레기 소각장을 짓는다는 것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문제를 간과하고 진행하는 탁상행정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강동구 쓰레기 소각장 건립 계획에 대해서 강동구민으로서 결사 반대의 의지를 표명합니다.
전체인원1600 공감수1557

투표기간 2021.10.13. ~ 2021.11.12. D-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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