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문재인 민주당이 서민을 위한 정당이 아닌 서민의 재산을 약탈하여 부자들에게 이전시켜준 
근거가 드러났음에도 은폐하고 아직도 서민정당 코스프례를 하면서 뒷전에서는 서민을 위한 정책으로 
서울아파트 가격을 잡겠다고 서울도시공사 사장에 지원한 경실련 김헌동 본부장을 서울시 의원들이 
낙제점을 줘 떨어뜨렸다고 무주택자 카페등에서 소식을 듣고 분통이 터져서 글을 남깁니다. 

민주당에 서울시 의원들이 지금 제정신인가? 노무현과 문재인이 전국에 땅값을 임기동안 1000조도 아닌 
1경을 폭등시켜 땅가진 부자들에게 천문학적 불로소득을 안겨 주었다. 그 돈은 결국 땅？는 가난한 
서민들에게 전가되는 것이다. 보수가 정권을 잡으면 항상 땅값과 집값이 안오르는데 왜 진보대통령만 
되면 입으로는 서민 서민 하면서 땅값 집값을 폭등시키는지, 그것은 청와대 김수현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서민이 집을 사면 보수가 되니까 서민들이 집을 못사도록 의도덕으로 집값 땅값을 올렸다고 판단이 되며 

그 가운데 서울시 시의원란 작자들이 김헌동 본부장이 서울 도시주택공사 사장에 지원했는데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앞장서서 방해하고 낙제점을 주다지 참으로 가증스런 서울시 일부 의원들 당신들의 이름을 똑똑히 
기업하고 매국노로 다음 선거에서 반드시 낙선시켜야 할 서민들의 공적1호로 기록한다. 각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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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1.09.08. ~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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