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쓰레기 분리수거 분류가     비닐, 플라스틱,철, 유리, 종이박스 로 구분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비닐만 분류해서 모으는 아이디어는 좋으나 그것과 더불어 부피에 대한 문제를  보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물 처리기에 가구별 kg을 금액으로 책정하는 것 처럼 비닐 또한 가구별 분리로 금액을 측정하는 프로그램을 보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미열처리기계를 개발(비닐 특징상 적정 온도의 열을 가하면 쪼그라드는 특징을 연구해서)부피를 줄입니다.(비닐)
2.플라스틱,유리,철, 종이 박스 는 분류별 기계분쇄기를 개발하여 처리장으로 가기전에 부피를 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제)
(철,비철)
소비자 쓰레기 철> 아파트 쓰레기장(분쇄)> 줄어든 부피의 모은 쓰레기를 차량으로 쓰레기 분리장에 이동 (이동 중 차량에서 철과 비철을 미리 자동선별하면서 이동하면 좋음)> 구분 된 철과 비철은 처리장에서 다시한번 자동으로 선별(자석을 이용)

이후에는 재생이나 폐기물 분류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

위에 내용을 개인 생각으로 정리해서 제안 드립니다.
코로나 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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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1.07.22. ~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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