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남구 일원동 산 63-1토지주입니다. 보상도  못하면서 규제하는 서울시 때문에 저의 산이 황페해지고 있습니다. 
2. 산 대부분이 리기다 소나무로 산불에 취약하고 송진 때문에 벌레들이 없어 딱다구리등 새들이 살기도 어렵습니다. 또한 나무들이 자꾸 쓰러져 시민들에게 위험한 사항입니다.
3. 리기다 소나무는 국가적으로도 개량 하기위하여 노력하고 있고 산림청에서도 적극 벌목을 권장하는 사항입니다. 나무만 있다고 비오톱을 보존해야 하니 어쩌니 돌대가리 같은 소리 하지 말고 좋은 숲을 가꾸어야 할 것입니다.
4. 토지주 입장에서도 기약 없이 보상만 기다리다가 헐값에 서울시 보상을 받는 것은 억울한 일입니다
LH 직원들은 허위로 나무를 심어 막대한 이익을 챙기고 있는데 그런 불법행위를 하겠다는게 아닙니다. 좋은 나무를 심고 가꾸고 그로인해 시민들은 좋은 숲을 얻게 되고 토지주는 긴 시간 동안 노력한 정당한 보상을 받을수 있게 해주어야합니다. 
5. 한강에다가 나무를 키우는게 그럴듯하죠 한심한 소리입니다.  보여주기 위한 예산 낭비 쇼인 것입니다. 서울시 둘레가 온통 산인데 나무를 산에다 심어야지요. 산주로써 요청합니다. 좋은 나무를 심게 서울시가 이제라도 지원 해야합니다. 
6.최소한 지원을 못해도 리기다 소나무를 벌목하고 좋은 나무를 심게 허가 해주어야 합니다. 보상비 아까워 못하게 하는 것이라면 한강에 나무 심는것 보다 싸게 들어갑니다.
7. 산에 좋은 나무를 심는데 예산과 지원을 요청합니다. 강에다가 나무심으려면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왜 산에다가 좋은 나무를 심는 다는데 허가라도 해주어야 할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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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1.06.07.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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