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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 50공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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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표현에 대항하는 우리들의 자세
스크랩 공유박 *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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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청년
혐오표현은 단순히 불쾌한 말이 아닌
”혐오·폭력적 선동으로 차별을 정당화하는 표현이다.“ (국가인권위원회, 혐오표현 리포트)
그렇기에 혐오표현에 그건 혐오야! 이젠 그만하라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 순간 우리는 혐오표현은 그만해!라고 말하기 쉽지 않다.
그 이유는 다양한다.분위기를 깰까봐서, 오히려 내가 당할까봐, 재미있자고 하는 말이라는데 반박할 말이 없어서.. 등
장난스럽게 일어나는 일상적인 표현에 우리는 혐오대항표현을 기를 것도 일상화 되어 있어야 이 연결고리를 끊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 혐오표현 대항 교육 진행과 확산이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혐오표현 대항하기 위해서..
- 혐오표현은 무엇인지?
- 혐오표현을 듣는 소수자들은?
- 혐오표현이 왜 문제가 되는지?
- 일상 속 장난이라며 일어나는 혐오 표현에 우리는 어떻게 대항할 언어를 찾을 것인지?
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 프로그램 제작과 교육실시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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