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시작은...
다양한 미디어 소통 도구들이 발달하며 긍정적이 측면과 함께 혐오표현과 가짜뉴스들로 인한 혐오가 양상되고 있다. 자극적인 표현들은 하나의 돈벌이 수단일 뿐 이에 책임을 지거나 개선을 요구하기에는 힘듦이 있다.
우리들의 고민은? 
빠른 시일 내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고, 차별이 금지되는 법률이 마련되면 좋겠지만 현재 이를 막을 수 있는 법안들은 미약하다
법이 제정되기 전에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왜 청소년이 해야 하는가? 
비청소년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비청소년들의 미디어사용과 청소년의 미디어 사용 도구, 시간, 내용이 다르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
그렇기에 청소년들이 사용하고 있는 미디어들을 모니터링 하여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청소년 미디어 모니터링 동아리 활성화 지원을 위한 제안.>
 -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통한 정보의 분석과 평가를 할 수 있는 능력.
 - 다양한 미디어들을 보며 혐오 발언 모니터링
 - 모니터링 후 삭제 및 개선 시정요청
 - 대항표현을 생각하며 출력물, 영상제작 등의 방법으로 홍보 
 - ‘혐오 표현 금지법’ (프랑스 사례) 제정을 위한 캠페인 활동


*참고 ‘아비아법’의 교훈: ‘n번방 방지법’ 이대론 안 된다 | 슬로우뉴스 (slow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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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1.06.04. ~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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