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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오솔길도 흙길(마사토)로 보존해 주세요!_강변·대청오솔길 등 시설녹지 정비공사에 대한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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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 2021.05.17.
시민의견 : 38
정책분류기타
대청오솔길도 흙길(마사토)로 보존해 주세요!_강변·대청오솔길 등 시설녹지 정비공사에 대한 민원
민원 요지
○ 헌법 제35조 ①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위 조항에 근거하여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싶습니다.
○ 일원1동 주민들은 흙길을 걸으며 휴식하고 자연을 통한 안식과 치유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인 자녀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 청담동 ‘강변오솔길’은 친자연적인 마사토 흙길을 조성하려하지만, 쓰레기 소각장이 인근에 있는 일원동 ‘대청오솔길’은 유해물질의 화학성분이 함유된 우레탄길을 조성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최근 경북교육청, 세종시교육청등에서 학교에 깔려있는 우레탄트렉에 중금속과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상발견되어 교체작업을 하였습니다.【첨부1】 경북교육청, 유해물질 검출 8개교·친환경운동장으로 교체
○ 일부 주민들의 민원(수서아파트 주민 720세대)이 전체 의견으로 간주하고 진행하는 사업을 중단하고 흙길 조성으로 사업을 변경하여 주기를 바랍니다.
* 대청오솔길 주 이용자인 SH수서1단지 2,214세대 및 일원1동 주택가 주민 의견 미수렴
○ 사업 시행 시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대청오솔길 일부 구간을 수년 전에 우레탄 포장 실시하였는데, 현재는 냄새 등 혐오스러운 길로 변하였습니다.
【첨부2】대청오솔길 일부 구간(수년 전 우레탄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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