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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자전거 따릉이 관리 강화에 관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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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 * * * * 2021.05.05.

시민의견   : 1

정책분류교통

 공유 자전거의 활성화로 친환경 저탄소 이동이 가능해졌고 대중교통의 압력도 크게 줄었다. 하지만 주·정차 지점을 공유하는 한계로 완전히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공유 자전거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정부 교통당국이 신경을 써야 한다. 공유자전거 투하용 시장 방식, 정부가 공급하지 못하는 자원 자동 보완 등.종합해 보면 아래와 같은 몇 가지 방면의 우세와 장점이 있다.
첫째는 친환경 에너지절약, 도시환경 개선이다.친환경, 원활한 주거, 건강한 저탄소 도시발전 이념에 부합하여 도시를 발전시키다갈수록 친환경적으로 변하다.
둘째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도모하고 업무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다. 자전거의 편리함과 민첩함을 공유하고, 주민 이동의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며, 주민의 일처리와 상하를 아낀다.반의 시간과 정력.
셋째는 교통 스트레스 해소, 주차 난제 해결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자가용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에 주요 시가지의 정체와 주차난이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사람들이 짧은 시간 동안 공유 자전거를 이용하면 자동차 사용량이 줄어들어 도시의 도로를 충분히 이용할 수 있어 도시를 넓힐 수 있다. 도시 도로 통행능력으로 공공주차공간을 방출해 교통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주차난도 해결해 자원을 아낄 수 있었다.
넷째는 도움의 도시 건설이다.

현재 서울 공유 자전거의 문제점:

 공유 자전거의 투입량이 비교적 적다. 서울 공유 자전거는 주차할 곳이 적어 한 차도 구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용자 행동의 감시와 통제가 부족하여 사회 질서에 영향을 준다. 현재 각 공유자전거 업체에는 주차 위치, 이용자 등에 대한 규정이 있으나, 이용자의 행위에 대한 효과적인 모니터링이 부족하고 이용자의 신용 체계의 미비, 신용불감증, 신용불감증, 시민의 자질 향상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이용자가 불법으로 공유자전거를 이용하는 경우, 자전거 보행자와 도로를 다툴 경우, 보도나 버스 승강장 등의 공공지역을 점거할 경우, 미성년자의 자전거 이용은 안전불감증이 발생할 수 있다. 공유자전거 관리가 맹점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공유자전거에 대한 관련 부처의 획일적 비전과 규범은 아직 없다.

 공유 자전거는 사람들의 생활을 개선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대규모 프로젝트는 발전 전망이 밝으며, 장려하는 태도로 적극 임해야 하며, 정책 수립, 과학적 위치 결정, 관리, 감독 강화, 서비스 수준 향상, 인민 대중의 이동 수요 충족, 정부, 운영자, 시민 3자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건의를 제출한다.

(1) 정부 차원에서.정부는 스스로의 공유를 해야 한다. 차를 도시 대중교통 체계에 포함하고 정책적으로 부대조치를 보완하며, 공유단차 접근 요건을 명확히 하고, 공유단차에 대한 감독 및 유지보수를 강화하며, 이용자, 사업자, 파괴자 등에 대한 지도 및 단속, 이용자 운행 및 주차 질서 규범, 동시에 사업자, 사람, 차량 간의 권리와 책임을 명확히 하고, 자전거 주차점의 설치와 건설을 규범화하며, 차량 투입 메커니즘을 수립하여 기업의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차량 투입을 유도한다. 공유 자전거 주차지의 입지 선정을 토지, 계획 차원에서 지원한다. 도시 서행 시스템의 계획 건설을 더욱 완벽하게 하여, 도시 서행 시스템에서의 보행자, 자전거 통행권 분배를 해결하다. 공유 자전거 관리에서 도시 관리 부문은 관리 역량을 제공해야 하며 공유 자전거 플랫폼과 공동으로 야외에 주차된 공유 자전거를 관리하고, 자전거 주차 구역, 행을 명확히 해야 한다. 주행규칙 등 자전거의 편리함, 빠른 속도를 공유하는 특징이 유지되는 가운데 서행시스템의 요소별 운행을 차질없이 확보하여 자전거 공유를 위한 더 나은 운행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자전거타기 환경과 사회분위기를 조성한다.

(2) 운영자 관점에서 공유 자전거 플랫폼 자체의 힘을 계속 발휘하고, 기술을 끊임없이 개선하며, 관리와 유지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 공유자전거의 업종기준으로 공유자율 강화, 공정경쟁 추진, 차량의 순차적으로 투입, 공유자전거 점검, 고장수리 등 서비스의 효율성 제고, 차량의 정차, 보행자·자동차의 정상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관련 업계에 추진한다. 아울러 교통, 금융 등 주무부처의 감시를 받고, 이미 받은 보증금이나 선불자금에 대해서는 전용으로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상품 서비스를 개선한다.

(3) 시민의 눈높이에서.'공유' 자체가일종의 자율적 이념. 공유 자전거가 직면한 문제점 중 가장 핵심적이고 어려운 것은 사용자의 준법의식과 준법행위다. 공유한 자전거가 도시에서 막힘 없이 달릴 수 있을까, 그 뿌리가본성이 보장되는 것은 시민 자신의 법치적 소양이다. 행사 개최, 언론홍보, 반칙신문, 위챗 유출 등을 통해 자전거 이용 규범 및 교통안전에 대한 홍보를 확대하고, 제시간에 차를 반납하고, 자전거 기록을 훼손하지 않은 렌터카 이용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해 이용자의 질을 높이고, 질서정연하게 공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성실포인트제를 도입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공유자전거를 파괴, 반칙적으로 이용하는 비문명 시민에게는 신용불명단에 포함시키거나 정부 교통법규 플랫폼에 포함시켜 부정사용자전거의 원가를 높인다.

 요컨대 공유 자전거는 도시교통체계로서이 중 중요한 부분은 저탄소 녹색 나들이, 시민들의 교통 문제 해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친환경 교통에 대한 이데올로기의 승화를 강화하는 한편, 생태계 쾌적한 주거 건설을 위해 저탄소 친환경 신념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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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1.05.05.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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