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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환경교실을 부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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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 * * * * 2021.04.15.

시민의견   : 1

정책분류환경

과거에 서울 시민및 시내 학교 대상으로 시민들의 환경교육을 무료로 진행해 주었습니다
2000년부터 시작해서 교육을 해서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환경 기초시설을 견학하거나 강의를 들으며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 시켜 생활속에서 실천을 유도하는 모범적인 환경교육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잘 진행하던 사업을 무상급식이라는 미명아래 박원순 시장 임기 시작부터 사업을 없앴습니다. 이제 학생들과 시민들은 어디서도 환경교육을 받을 기회가 사라진거죠
요즘처럼 기후위기나 코로로나로 인해 환경인식과 의식변화를 통한 실천의지가 필요한 이때 이 제도를 다시 살려 환경교육을 서울시에서 모범적으로 실시해 준다면 학교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은 목말라하는 환경교육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훌륭한 모범사례로 남을것 입니다. 환경교육도 부익부 빈익빈인 이때 서울시에서 꼭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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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1.04.15. ~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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