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1. 제안접수
    2021.02.01.
  2. 제안검토완료
    2021.02.01.
  3. 50공감 마감
    2021.03.03.
  4. 부서검토
  5. 부서답변
    - 요청전

전업 작가들에게 손내밀어 주시기 바랍니다. 스크랩 공유

정 * * 2021.02.01.

시민의견   : 0

정책분류문화

본 제안은 시민토론에서 유사제안하기 로 새롭게 등록된 시민제안입니다.

원본 토론
예술인의 생활 안정, 어떻게 지원할까요?
저는 마포구에 사는 50대 중반의 작가입니다. 기자 생활을 하다가 2019년 지역 문예총에서 실시한 전국 공모전에서 단편 소설로 대상을 받아 본격적인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정적인 수입은커녕 월세, 공과금 내기도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공연 예술이나 방송-영화 관계자들은 특수 고용직으로 분류되지만 전업 작가는 어느 곳에서도 지원 받기 어렵습니다. 늦게 문학계에 뛰어든 것이 잘못인지요. 오롯이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간전한 반면 살아가기가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습니다.

지자체나 공공기관에서 우리 작가들을 활용할 수 있는, 그래서 부족하나마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가 아니라 하더라도 '일감'이라도 제공해 주기를 바랍니다. 지자체나 공공기관 홈페이지나 각종 홍보용 인쇄물, 그리고 여러가지 캐치프레이즈나 표어, 지자체 시민들에게 정기적으로 보내는 알림이나 각종 설명-해명 자료 등을 만들 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가장 바람직한 것은 국가 차원이나 지자체에서 요즘 언론에 오르내리는 '기본소득'의 법제화입니다. 그러나 현재 논의만 되고 있을 뿐 '백년하청' 사안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서울시나 각 구청에서 전업 작가들을 '일감' 등을 통해 도울 수 있는 방안이 더욱 간절합니다. 배고픈 작가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과거 20세기의 일이 아니라 현재에도 벌어지는 일입니다. 그들에게 서울시, 기초 지자체에서 손을 내밀어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전체인원50 공감수3

투표기간 2021.02.01.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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