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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차적 예술인 지원보단 선제적 예술환경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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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 2021.01.30.

시민의견   : 0

정책분류문화

본 제안은 시민토론에서 유사제안하기 로 새롭게 등록된 시민제안입니다.

원본 토론
예술인의 생활 안정, 어떻게 지원할까요?
생활안정의 토론 취지와는 좀 다른 주제일테지만, 그냥 적어 봅니다.

 행정적 관점에서 예술인들에 관한 후차적 지원도 감사하고 중요합니다만,

평소, 예술인들이 불필요한 규제, 제한적인 행정과 인식부재등으로  인해 창작활동과 연계된 상업적 경제적 보상에 피해를 입지 않게 해주는 사회적 노력에 행정력 더 발휘해, 더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것이 장기적으로도 포스트-코로나를 지나면서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예술가들이 힘드니까 나중에 지원해주자...” 가 아니라 예술가들이 힘들지 않게 미리 미리 창작 제도, 규제, 환경등을 개선하기위해 의견들을 들어주자 라는 식의 의식 환기 필요)

예를들어, 기존의 지원 사업들은 사업 자체에 포커스되어 사업에 참여한 예술인들과 아티스트들의 창작에는 무관심한 측면이 많아 양질의 창작물을 만들어내는데 힘든점들이 많습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예술가들의 활동을 보상한다것이 국가의 개입을 얼마나 허용할것이냐의 관점을 이제 예술가들에게도 다 폭넓고 보편적인고 젊음 세대들에게도 인식의 안내를 구할만큼 논의가 될수 있는 장을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들을 개선하면 복지의 커버리지를 더 현실적이고 경제적으로 로스없은 예산 관리까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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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1.01.30. ~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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