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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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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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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청전

장애인 교통카드 관련 제안입니다 스크랩 공유

보 * * * 2020.10.19.

시민의견   : 1

정책분류교통

기초수급자이며 장애인입니다.
제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장애인 교통카드의 디자인에 대한 것이에요.
장애인 교통카드를 발급 받아서 전철을 무료로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무료인것...그것 자체로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버스는 유료이기에 충전을 해오며 사용해왔어요.
한번 지나치는 동네의 편의점이면 상관없었겠지만 몇 번 동네 단골 편의점에서 충전을 하게 되었죠.
충전을 하기 위해 장애인 교통카드를 내밀었고 제가 장애인인지 몰랐었던 편의점 사장님께선 흠칫 놀란 표정을 지으시더군요.
그 이후로 저를 대하는 태도가 변했습니다. 이 분만의 문제라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면 되겠지만 이런 경험을 다른 곳에서도 여러번 하게 됩니다.
그동안 살아오며 제가 장애를 가진 것에 대한 부끄러움 같은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제가 장애인인 줄 몰랐던 사람들이 제가 장애인인 것을 알게 된 후 바뀌는 태도에 대해서는 조금이나마 상처를 받게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교통카드에는 장애인 교통카드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것을 다른 교통카드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만들 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장애인 이라는 글씨를 뒷면 설명란에만 넣고 
앞면 디자인을 다른 티머니 카드와 크게 구분이 되지 않게 바꾼다거나 한다면 굳이 먼저 내가 장애인이라고 밝히지 않는 한 전혀 모르는 타인들은 모를 정도로요.
바뀔 진 모르겠지만 ...건의만이라도 해봅니다.
1010 2020 3030 4040 전체인원50 3

투표기간 2020.10.19. ~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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