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1. 제안접수
    2020.09.29.
  2. 제안검토완료
    2020.09.29.
  3. 50공감 마감
    2020.10.29.
  4. 부서검토
  5. 부서답변
    - 요청전

시니어인턴근무자 사후평가시 동료들의 점수또한 반영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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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 2020.09.29.

시민의견   : 1

정책분류복지

물론 대다수의 시니어인턴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제가 겪은 시니어인턴은 출퇴근시간이 자유로웠고, 오전9:30출근하여 회사에서 제공되는 점심식사후 바로 퇴근을 하는경우도 빈번그로인한 타 직원들에게 상대적박탈감을 느끼게 한점,젊은 직원들의 간식을 무단취식, 본인이 낸 아이디어의 취약점을 젊은 직원에게 전가하기, 출근부터 소리내어 하품,식후 5초마다 입안가리고 하품(물론, 하품은 할수있습니다,그러나 사무실 에티켓을 무시하는 처사, 하품시 입을 가려달라고 수차례 공지하였으나, 싹 무시),본인이 알고있는 노하우를 절대 회사에 공유하지 않는점등등 좋은 기억보다 찡그려지는 일이 대다수이다 보니 혐오까지 생길 지경입니다.

시니어인턴제도 참 좋습니다, 저도 그 나이대에 들어서면 갖은 혜택을 받을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현재의 시니어인턴제도에 보완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시니어인턴의 수혜자는 회사와 시니어인턴입니다. 회사는 그들의 방종을 보고있을수밖에 없지 않나요? 혜택이 돌아오니까요. 하지만 직원들은 속시원히 말도 못하고 병아리 냉가슴 앓을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저 하품소리 스트레스로 저는 이명에 턱관절까지 와서 이건 아니다싶어 보완을 요구합니다.

시니어인턴제도 좋다좋다하고 넘어갈것이아니라,상호발전을 위하여 같이 일하는 동료들의 블라인드 평가를 반영하여 시니어인턴의 역량을 이끌어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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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0.09.29. ~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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