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판매직을 해 보니 작년 겨울 성수기에 춥지 않아도 덧바를 팔아야 하는 시즌에 동대문 도매시장 화재소식을 볼때 마음이 아팠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추석 성수기인 청량리 과일 도매 시장에 화재가 나서 피해가 크다는 소식에 안타깝습니다.
제가 카페서 일해보고 과일을 도매로 구입하느곳도 청량리고 근처 대형마트도 다녀보면서 느낀 것 인데,
청량리 위치가 교통 인접성이 지방과 연결되어 있읍니다. 많은 사람들이 출퇴근도 하는듯 합니다. 
 1..잠시 나라에서 대출하듯이 과일 택배 비용을 제공해 주시면 피해금액에 상관하여 부담이 덜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여러 카페나 청과물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손쉽게 과일 택배를 쓸수 있는 금전적인 홍보 방범을 고려해 보시면 해답이 나올듯 합니다. 전화나 재래시장 인터넷 배달 아이디어처럼요. 대형마트에서도 선물용 과일 택배를 시킵니다.
 2.이제는 많이 있는 자원을 이용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활성화 시키는 공적 일자리도 필요합니다.
이번 추석과 겨울이 작년과 다르다면 단시간 소액이나마 서비스요원과 안전요원 혹은 배달요원을 시급을 주고 모집해서 상인들이 수입이 발생한뒤에 나라에 돈을 갚을 수 있으면 이또한 제 2의 국민지원자금이 될 수 있지 않을 지요.
다시 이런 재난이 발생하여 열심히 살아가는 상인들을 울리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지금 성공한듯 보이는 가락시장의 모습을 볼때 멀리보고 차근이 생각하면 청량리 재래 시장이 전진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듯 합니다. 유통업계의 난감한 현실에 진정어린 관심과 투자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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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0.09.26.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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