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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담배 음주 관련 QR코드로 구매 증명 남기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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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 2020.07.09.

시민의견   : 1

정책분류건강

미성년자가 담배 / 술을 접하기 너무 너무 쉽습니다.

현재 코로나때문에 식당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QR코드로 확인을 하는데,

담배 / 술 판매시 전자 신분증 또는 QR 코드를 사용해서, 
신분 확인을 반드시 해야 결재 판매가 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으면 합니다.

미국에서는 성인이 가도 신분증 확인이 안되면 술을 판매를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많은 분들이 성인처럼 보인다고 생각해서 판매하는 경우가 있는 거 같습니다.

실제로는 고등학생이 대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철저한 신분확인으로 미성년자에게  담배 / 주류 판매 가 철저하게 금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미성년자 술집에서 주류 판매 관련 120으로 신고하려고 했는데,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120 에서도 받아줬으면 합니다.

익명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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