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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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복지 제안] 임신 중기 이후에는 (ex. 20주 등) 택시 이용시 50% 할인(시에서 50%부담) 제도 건의합니다 스크랩 공유

이 * * 2020.07.08.

시민의견   : 2

정책분류여성

안녕하십니까.

서울시민으로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많은 복지제도 및 다양한 문화시설에 자부심과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임신을 해서 출퇴근을 대중버스로 하고 있습니다.

전철역에서 임산부 뱃지도 받았지만 현실적으로 출퇴근 버스는 만원버스일 때가 많기 때문에

임산부 자리 양보받기를 기대하지도 않고 왕복 50분씩 하루에 2번을 서서 다닐 때가 많습니다.

아직은 초기라 참을만 하지만 중기 이후, 만삭 즈음을 생각하면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런데 오늘 문득 회사분이랑 이야기하다, 임산부에게 임신기간동안 (예를들어 16주/20주/30주 이후..)은

택시 이용시 시에서 50%를 부담하고 본인은 반만 부담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났습니다.

서울시에서도 나라에서도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임산/육아 제도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 제도가 시행된다면

1. 임산부 입장에서는 중기 이후 숨이 차고 배가 많이 나와서 불편할 때 만원버스를 안타고 덜 부담스러운 요금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고

2.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다른 시민들 입장에서도 만원버스에 임산부가 탈 때 비켜주는것도 때로는 힘들때가 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데 사실 봐도 잘 안비켜주긴 합니다) 인구밀도가 낮아져서 좋고

3. 택시 기사분들 입장에서도 손님이 늘어서 좋고

4. 서울시 입장에서도 임산부 복지제도를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으므로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해본 바로는 현재 임신하게 되면 국민/우리행복카드라고 해서 40만원 바우처 카드를 만들 수 있는데, 거기에 택시비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있을 수 있겠고 (현재는 병원비 등 정해진 항목에서만 쓸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나은 방식으로는 임산부용 교통카드를 충전하여 만들어 주셔도 참 좋을 거 같습니다. (택시에서도 결제 가능한)


그럼 꼭 고려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명현 드림

1010 2020 3030 4040 전체인원50 2

투표기간 2020.07.08. ~ 2020.08.07.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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