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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 제안검토완료
2020.05.27. - 50공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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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교보안관 선발 방식 개선방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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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20.05.27.
시민의견 : 0
정책분류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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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제안
- 초등학교 학교보안관 선발 방식 개선
서울시 초등학교 학교 보안관 선발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1. 현실태 :서울시 580여개의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학교마다 2~3명의 보안관이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습니다..예산은 서울시에서 지원하면서, 선발은 각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장에 의해 선발하고 있습니다2. 문제점가. 각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장이 선발하므로 공정성과 객관성 보장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특히, 학교장의 혈연. 지연, 학연, 지인청탁 및 개인적인 가치관 등 개입으로 대부분 선발되고 있고,특정한 전직출신 위주로 선발되고 있음나. 서울시에서 예산을 지원하면서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장에 선발을 맏기는건, 서울시의 직무유기,책임전가, 편의주의식행정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판단됨3, 개선방안가, 선발에 있어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는 서울시, 또는 서울시교육청이나 지역교육청에서 주관하여 일괄적으로 통합선발후에 각 초등학교에 발령하여 배치현재, 초등학교의 비정규직(사서,과학조교, 상담사, 행정지원사, 급식요원 등)은 모두 지역교육청에서 일괄 통합하여 선발후에 학교에 배치하고 있음, 따라서 학교보안관도 같은 방식으로 선발, 배치 요망함나, 선발기준(서류전형, 면접전형)도 보다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정량평가, 정성평가 기준표를 채용공고시에 미리 고지하여 투명한 선발이 되도록 해야함4. 채용 관련 감사 필요 : 현재 각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보안관 선발과 관련하여 전반적이고 대대적인 감사가 필요하며, 감사 결과에 따라 채용 방식을 개선할 시점임5. 기타 : 현재 각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에는 학교보안관을 2-3명 선발 배치하고 있는데, 근무시간이 일일 8시간, 주당 40시간으로 하고 있는데, 근무조건은 55세-70세의 장,노년의 일자리라고 사료되는 바, 이왕 정년이후 노년층의 일자리라면 근무시간을 일일 4시간으로 줄이면서 배치인원을 2-3명을 증원한다면, 노인층 일자리 해소에도 크게 도움이 되며 근무시간 담축으로 학교보안관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하리라고 사료됨6. 학교보안관 담당자께서는 꼭 저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추진될 수 있도록 선처를 부탁드리며, 제안에 대한 신속하고 구체적이며 합리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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