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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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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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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교통

지하철 임산부석은 임산부를 위해 비워두라고 목이 터져라 안내방송을 하고 있지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이를 지키는 경우가 없다. 여전히 무언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홍보와 캠페인으로 안된다면 얼굴이 뜨거워지는 좀 더 자발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 같다.

그래서 제안하는 내용은,

첫째, 임산부배려석에 앉으면 자동적으로 임산부인지 여부를 묻는 안내 멘트가 나오도록 엉덩이가 닫는 의자 바닥에 칩을 설치하여 일반인이 앉지 못하도록 하자. 예를 들어 '이 의자는 임산부배려석입니다. 임산부가 아닌 경우 자리를 비워두시기 바랍니다'라는 멘트를 일어날때까지 계속 내보내게 하는 것이다.  

둘째, 임산부인 경우 이 멘트를 끄는 방법으로는 임산부에게 배부하는 임산부표식에 칩을 끼워 배부하고 임산부가 앉을때 이 표식을 의자에 갖다대면 안내 멘트가 안나오거나 중지하도록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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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0.05.21.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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