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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전, 획기적인 개선 방안(정차 후 2~3초 지나고 문이 열리게 시스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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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 Screenshot_20200519-190946_NAVER.jpg (0.33 MB)

이 * * 2020.05.19.

시민의견   : 3

정책분류교통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유심히 살펴보고, 시스템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최근 버스 좌석 뒷면에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버스가 완전히 멈추면 내리라는 거죠.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움직이는 버스 안에서 균형감을 확인하면서 미리 대기하고 있는 게 현실이죠.
왜 그럴까요? 빨리 내리려고? 운전사가 화를 내니까? 남은 승객들을 위해??
몇몇 운전자들의 난폭운행과 승객 스스로의 서두름으로 인해 안전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더이상 부모님 같은 분들이 위태롭게 흔들리는 것을 막기 위해 아래과 같이 제안합니다.

하차하는 문은 정차 후 2~3초 후 열리게 시스템에 반영해 주십시오.
그렇게 되면 승객들은 서두르지 않고 정차후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게 됩니다.
어떤 홍보나 예산 사용 없이 교통문화로 정착될 것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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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0.05.19. ~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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