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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 50공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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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전, 획기적인 개선 방안(정차 후 2~3초 지나고 문이 열리게 시스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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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 2020.05.19.
시민의견 : 3
정책분류교통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유심히 살펴보고, 시스템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최근 버스 좌석 뒷면에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버스가 완전히 멈추면 내리라는 거죠.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움직이는 버스 안에서 균형감을 확인하면서 미리 대기하고 있는 게 현실이죠.왜 그럴까요? 빨리 내리려고? 운전사가 화를 내니까? 남은 승객들을 위해??몇몇 운전자들의 난폭운행과 승객 스스로의 서두름으로 인해 안전이 흔들리고 있습니다.더이상 부모님 같은 분들이 위태롭게 흔들리는 것을 막기 위해 아래과 같이 제안합니다.하차하는 문은 정차 후 2~3초 후 열리게 시스템에 반영해 주십시오.그렇게 되면 승객들은 서두르지 않고 정차후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게 됩니다.어떤 홍보나 예산 사용 없이 교통문화로 정착될 것입니다.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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