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0.01.18. - 제안검토완료
2020.01.18. - 50공감 마감
2020.02.17.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전국민 교육 바우처를 제안합니다
스크랩 공유원 * * 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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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기획
전국민 교육 바우처 제도를 원합니다.
요즘 청년들에게 현금을 제공하는 복지제도가 많은 이슈를 낳고 있습니다. 현금의 직접 제공은 자칫 잘못 활용되기 싶습니다. 건전하지 못한 곳에 의미 없이 쓸 가능성이 많아 보다 실질적이고 긴급한 곳의 활용으로 교육바우처를 제안합니다.
교육바우처로 자기 계발과 미래설계를 위해 비싼 수강료나 책값으로 활용 되는 등 미래를 위한 교육에 더 투자 되기를 바랍니다.
이밖에도 노령 인구의 증가로 인한 복지 제도에 교육 바우처를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많은 여가 시간을 헛되이 보내기 보다 더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고 이들의 지혜를 활용하는 장으로 평생 교육은 건강만큼 중요합니다.
이들이 활용하지 못할 때 선물로 젊은 청년들에게 넘길 수 있도록 본을 보이고 상생하는 제도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또 이들이 지혜를 전파하는 장을 만들어 강사료 대신 교육 바우처 점수를 적립하여 다른 분야에 더 많은 배움과 도전을 장려한다면 복지수혜자가 아닌 복지 공급자로서의 활동도 확산되리라 생각합니다.
된장담그기. 건강한 먹거리 만들기. 공동체 음식 나누기, 생활의 지혜 전파하기,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사춘기의 비밀 등 생활필수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빈 교실 활용으로 채워 갔으면 좋겠습니다.
질병은 예방이 더 중요한만큼 활동을 통해 선배시민으로 교양을 쌓고 좋은 본보기로 살아가는 재능있는 시니어 활동이 확산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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