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19.12.12. - 제안검토완료
2019.12.12. - 50공감 마감
2020.01.11.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QR코드활용 심폐소생술(CPR) 동영상교육 홍보스티커’ 지하철 AED보관함 등 부착으로 급성 심장정지환자 골든타임 확보
스크랩 공유서울안전 2019.12.12.
시민의견 : 2
정책분류교통
□ 제안개요
지하철 대합실, 승강장에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하고 있는데, AED보관함 설치 벽면에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에서 배부한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국민행동요령'이 아닌, 서울시에서 자체 제작한 자동제세동기 사용방법을 부착하고 있어 시민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실정으로
⇒ 스마폰(모바일)으로 바로 열람할 수 있도록, ‘CPR․AED 동영상교육 QR코드(제안자가 제작)’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국민행동요령 표기, 홍보스티커 제작하여 지하철 AED보관함 등 부착으로 일반인 심폐소생율 향상에 기여
□ 제안배경
○ 1일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대합실, 승강장, 개찰구(게이트) 주변에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하고 있는데, AED보관함 옆 벽면에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대한심폐소생술협회에서 배부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국민행동요령'이 아닌, 서울시에서 자체 제작한 자동제세동기 사용방법을 부착하고
○ 응급의료에관한법률상 ‘자동제세동기’가 ‘자동심장충격기’로 용어가 변경되었는데, 자동제세동기 용어를 사용하면서 AED보관함 설치장소에 ‘자동제세동기 사용방법’을 부착하고 있어 시민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 서울 시민들과 청소년들은 일상 생활을 하면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국민행동요령 동영상교육 열람이 쉽지 않으며,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대한심폐소생술협회, 소방청 홈페이지에서도 심폐소생술 동영상 자료가 게시되지 않거나 찾기가 어려움이 많아 대책마련 필요
□ 개선방안
○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대한심폐소생술협회, 소방청 등에서 제작한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국민행동요령 동영상 교육자료를 스마폰(모바일)으로 바로 열람할 수 있도록, ‘CPR·AED 동영상교육 QR코드 제작(제안자 직접 제작)’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국민행동요령에 표기하여 AED보관함 비치장소 부착
― 스마트폰(모바일)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국민행동요령 동영상 교육으로 바로 연결되어 현장교육 가능
○ 급성 심장정지환자가 발생할 경우,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동시에 사용하여야 생존율을 3배 이상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국민행동요령을 별도로 제작하지 않고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국민행동요령' 통합하여 제작하고 하단에 ‘CPR·AED 동영상 교육 QR코드' 표기
○ 시제품 제작한 2번 ‘QR코드 활용 동영상교육 홍보스티커’를 지하철 대합실, 승강장, 전동차 내부 등 부착하여 시민들에게 평상시 교육
― 지하철 시행 후, 응급의료법상 서울시 AED 설치장소에 확대하여 부착
※ 제안 채택시, 제안자 제작한 QR코드 이미지 필요하시면 전송하겠습니다.
□ 기대효과
○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국민행동요령 안내문에 동영상 교육 QR코드 표기로 모든 시민들이 쉽게 교육을 열람 할 수 있어,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율 향상과 골든타임(4분)내 신속한 응급처치로 급성 심장정지환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으며
― 심폐소생술을 상설 교육장에서 이수한 시민들도 많은 시간이 지나면 CPR, AED 사용방법 등 응급처치 방법을 잘 알지 못하는데, 평상시 QR코드 활용 반복 교육 가능
○ QR코드 활용 동영상교육 홍보스티커 제작으로, 시민들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응급처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어 급성 심장정지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
별 첨 : QR코드활용 홍보스티커 제작안 자료 (제작부처에 따라 수정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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