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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이익을 위해 시민에게 피해주는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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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 20191001_103816.jpg (6.64 MB)

언제나이슬 2019.11.12.

시민의견   : 42

정책분류기타

하도급 업체에서 해고됐다고 원청에 찾아와 정규직으로 복직 시켜달라, 돈달라 떼쓰는 시위는 이제 그만했으면 합니다.

아침마다 장송곡 틀어놓고, 횡당보도에 피켓 세워두고 차안에서 잠자다가 철수하고 이런 시위가 어딨는지 묻고 싶습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남에게 피해주는 이런 시위가 타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표현의 자유는 저도 찬성입니다. 하지만 남에게 피해주는 표현이 표현일까요?

법도 질서도 없는 안하무인식 시위는 이제는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출근해서 매일매일 장송곡 듣고 있는 이 고통은 누구에게 하소연 해야 할까요? 서울시에서 답변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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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9.11.12. ~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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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안 모니터링단 2019-11-12 10:40:51
시위 관련업무는 경찰청의 업무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제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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