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1. 제안접수
    2019.11.11.
  2. 제안검토완료
    2019.11.11.
  3. 50공감 마감
    2019.12.11.
  4. 부서검토
  5. 부서답변
    - 요청전

택시 기사 교육

스크랩 공유

김 * 2019.11.11.

시민의견   : 0

정책분류교통

개인택시가 젊은층과 여성들에게 버림받고 있고, 그것은 증오에 가깝다. 

서울시가 형식적 개택기사교육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1. 나이를 내세워 연장자 대접 받으려는 태도. 
2. 여성을 자기딸 훈계하듯 대하는 태도. 
3. 여성에 대해 자존심 꺽지 않는 태도. 
4. 손님이 원하지 않는데 주절거리는 태도. 

타다가 렌터카 영역을 넘어 택시 영역으로 확장하는 건 불법일지 모른다. 하지만 택시보다 돈 더내고 타다를 선택하는 젊은이, 관광객, 학부모, 중년여성들 덕에 타다는 더욱 확장하고, 수요는 증가 할 것.  

서울시는 택시요금을 억압하면서 기사교육은 제대로 못해온게 공유(초단타 렌트) 서비스와 택시간 충돌의 책임이 크다.
택시 요금을 타다수준으로 하고 고객불만을 피드백 및 주입시켜서 해결하라. 
공감 버튼 공감
전체인원50 공감수1


비공감 버튼 비공감
전체인원50 비공감수0

투표기간 2019.11.11. ~ 2019.12.11.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
상상대로 서울 서울시 웹접근성 품질인증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특별시청 2층

대표전화 0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