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 사랑합니다!~
늘 시민들을 위한 시정에 애쓰시고있는 모습 시민으로써 존경합니다!

서울시가 좋은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바람직한 미래로 가고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하드웨어는 좋아지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쪽은 아직 미진한 곳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길거리에, 특히 주말이 막지나는 월요일아침이면
너저분한 쓰레게봉투와 시커먼 봉투들이 을씨년스런 서울의 뒷골목고 큰도로 할 것없이
참 낯설은 도시로 다가옵니다!

쓰레기가 보이지않는 서울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실 쓰레기가 땅에 보이지않도록 하는 환경정책은 아주 간단할수도 있습니다!

1. 바로 이웃나라 타이완의 "땅에 쓰레기가 떨어지지않는다(로써 뿌뤄어띠)"란 정책을 그대로 도입하면 됩니다
: 이 정책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시의 환경부는 일정한 시간에만 쓰레기차를 운영하고
시민들은 정해진 시간에만 집안에 모아둔 쓰레기와 쓰레기봉투를 쓰레기수거차에 직접 투입함으로써 쓰레기는 골목에
쌓일 수가 없고, 환경부도 일감을 줄일수있습니다

2. 시민들이 정해진 시간에 쓰레게수거차의 수거시간에 맞출수 없을 때는
이웃간에 협력을 함으로써 삭막한 도시이웃간의 상부상조하는 분위기도 만들수있어서
날로 삭막해져만 가는 도시인들의 삶도 바꿀수 있습니다!

3. 이러한 환경정책은 여러곳에 제안했지만, 표를 얻기에는 인기없는 정책이라 그런지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서울시 그리고 서울시시장님 만큼은 저의 이러한 제안에 눈길을 주실것 같아 글을 올려봅니다!

박시장님 꼭 이제안이 수렴되어서 깨끗하고 이웃간에 정다운 서울리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 타이완은 이 정책으로 참으로 깨끗해진 타이완이 돼서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그런 나라가 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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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9.11.11.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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