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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들이 청소년기 이후 치료받을 수 있는 공공 재활전문병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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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 2019.11.06.

시민의견   : 7

정책분류건강

재활치료가 급선무인 장애아동들이 청소년이상이 되어서는 치료받을 병원이 없습니다
수익이 안난다는 이유로 소아재활 치료실 운영조차도 폐쇄하는 대학병원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고관절 탈구 ,척추측만 등의 심각한 2차 장애를 겪게됩니다
이로인해 10시간 이상의 대수술을 반복하고 있으며 이루 말할수 없는 고충을 본인과 가족들이 감내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시립 재활전문 병원을 세워주세요.
장애자녀도 안심하고 건강 유지하며 서울에서 살아나갈 수 있도록 긴급히 재활전문병원을  확충해주시길 간곡히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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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9.11.06.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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