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금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로페이에 대해 개선 및 활용방안에 대해 제안드려 봅니다
     
현재 서울에서 서울패스라고 관광객들을 위한 상품이 있습니다.
그리고 12월에 ‘디스커버 서울패스’가 출시된다고 들었습니다.
위의 관광용 상품들처럼 제로페이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일본의 오사카같은 경우는 관광객들을 위한 주유패스가 있습니다.
패스권을 구매하면 일정기간 교통을 마음껏사용하고, 주요 관광지 할인 및 무료입장,
여러 가지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티켓입니다.
     
우리 서울은 현재 카드형식의 지하철 단말기입니다.
그래서 I ZERO U 라는 이름의 관광교통카드를 제안합니다.
충전식 카드형 관광카드입니다.
선불식교통카드처럼 충전식입니다.
하지만 이 카드만의 고유 바코드를 갖고 있게 됩니다.
관광객은 카드를 발급 후, 현금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서울의 주요 교통수단을 사용할 수 있고(환승포함), 주요관광지 특히 시에서 운영하는 문화재 등등은 카드의 바코드를 사용한 제로페이만의 결제가 가능합니다.
     
요즘 외국인도 많이가는 밤도깨비야시장의 경우에도 제로페이를 사용하면 페이백까지 혜택이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외국인도 제로페이를 이용한다면 활성화도 될 것이고, 판매자도 더 활성화 될 것입니다.
시민들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외국인이 제로페이를 사용한다면 소득공제율보다는 조금 못 미치게 환급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기존의 QR코드 방식은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교적 더 편리하다고 생각하는 바코드 형태를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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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9.09.02. ~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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