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 메뉴

검색

민주주의 서울

바로
제안해 볼까요?

제안하기

5,000명이 참여하면
시장이 답변합니다.

결과보기

제안 보기

공감

부서답변

디지털 세상 속 소외되는 약자들

박**님의 프로필 사진
서울시통합회원

박채린

2019-08-23 00:15

 안녕하세요.  사회참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문영여고  '형설70'팀 입니다. 저희는 디지털 소외 현상을 주제로 사회참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활동 중 무인주문기(키오스크)의 문제 해결 필요성을 느꼈고  이에 대해 제안하려합니다.


  최근 음식점,  영화관,  공공기관 등 사람 대신 무인주문기(키오스크)가 주문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키오스크는 인건비 절약과 효율성 등을 이유로 도입되고 있으나 이로 인한 불편함을 겪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음성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아 시각장애인들은 기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키오스크가 너무 높아 휠체어 사용자, 키가 작은 사람들은 손이 잘 닿지 않습니다. 과도한 외국어 사용으로 이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분들은 해석이 어렵습니다. 복잡한 사용방법으로 인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접근성이 낮습니다. 화면 속 너무 작은 글씨 때문에 저시력자들은 화면을 읽는데 어려움을 겪는 등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은행 ATM기를 제외한 거의 모든 키오스크에는 2개 이상이 문제점이 존재합니다. 상업 시설에서 이용되는 키오스크 뿐만 아니라 구청에서 운영하는 민원발급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서울시는  2017년 <서울시 유니버셜 디자인 통합 가이드라인 체크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 유니버셜 디자인은 성별, 연령, 국적, 신체능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을 말하며 서울시가 발표한 체크리스트의 적용 범위에는 도로, 주차장, 엘리베이터, 수유실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키오스크도 유니버셜 디자인을 통해 제작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고 생각합니다. 산업표준심의회의 <공공단말기 접근성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기존 키오스크에 대한 검토와 개선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낯선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지역 복지센터나 봉사기관을 통해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청소년들과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연결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세대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되고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 또한 확대될 것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디지털 세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74건

공감
문화
의견 62
디자인정책과 2019-09-25 09:08:26

박채린님,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입니다.
우리시 유니버설디자인 정책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울시에서는 성별, 국적, 연령, 신체, 정서적 특징 등 개인의 능력과 상관없이 편안하고 안전한 ...

더보기

토론의견 작성

님의 프로필 사진
서울시통합회원

0 / 1000

로그인

서울시가 묻습니다. 서울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면 정책이 실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