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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도 행복한 서울
스크랩 공유최 *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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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문화
최근 짬이 생겨 서울 곳곳을 둘러보고 있습니다.박물관이나 공공기관 등 도슨트가 필요한 곳들을 다니고 있는데1인은 해설이 불가하며 단체여야 해설가가 설명해주는 것이 가능하다는 대답을 몇번 듣고 왠지 모를 서글픔이 들었습니다.혼자여서 안된다는 답대신좀더 많은 기관에서 전시 등 해설 오디오 가이드 기계를 비치하거나 QR코드를 구성하여 관람자에게 권하는 것은 어떨까요?요즘 1인가구 등 혼자라이프가 늘어나고 있는데혼자 문화를 즐기는 것 또한 행복한 서울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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