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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장 간격이 넓은 역사에 휠체어장애인 help-zone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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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지하철 전철 안전공간_20190715.hwp
(0.27 MB)
한 * * 2019.07.17.
시민의견 : 22
정책분류교통
안녕하십니까?
전철을타고 다니다보면 아쉬운 점이 있어서 제안해봅니다.
(제목) 휠체어 이용 장애인 help-zone(waiting-zone)
(취지)
누군가 도움을 받고 누군가를 도와준다는것은 하루가 행복일것입니다.전철과 승강장 사이 간격이 넓은역(10cm)과 단차가 높은(전철문턱)곳은휠체어 장애인이 혼자 승차를 하다가 바퀴가 끼이거나,단차를 못 넘는경우가 빈번하게 있다 .
서울시에서는 안전사고및 신속한 승차를 위해 승강장 바닥 한면에 Help-zone표시하여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불특정 다수비장애인의 도움을 청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는다면 어떨까하여 제안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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