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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돗물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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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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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환경

최근 인천과 서울에서 발생하고 있는 붉은 수돗물의 근본 원인은 낡은 배관에 의한 것이라는 견해가 많다.

오래 사용했기때문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기 보다는 배관의 재질이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배관을 스틸이나 돌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일본이나 중국은 PE PIPE(폴리올레핀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의 경우 과거 대지진의 경험으로 스틸보다 PE관이 지진에 의한 내구성이 우수하여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중국도 20여년전부터 PE수도관, PE 가스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프라스틱이 몇백년이 지나도 분해되지 않아 빨대나 일회용컵의 사용을 자재하고 있는만큼 프라스틱이 스틸과보다

내구성이 우수하고 오래사용해도 산화에 의한 부식이 거의 없으므로 이번기회에 한국에서도 수도관을 프라스틱 재질로 변경하는 것이

국민의 건강에 더 이로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틸관과 PE관에 대한 자료를 더 모집하여 정책에 반영해주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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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9.06.26. ~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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