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1. 제안접수
    2019.06.25.
  2. 제안검토완료
    2019.06.25.
  3. 50공감 마감
    2019.07.25.
  4. 부서검토
  5. 부서답변
    - 요청전

예산절감방안(공무원 초과근무수당)

스크랩 공유

2019.06.25.

시민의견   : 0

정책분류행정

현행)

어제도 서초구청에서 허위로 초과수당을 저녁에 술먹고 들어와 찍다가 kbs에 문제가 되어 전국민이 보는 티브 뉴스에

보도 되었다. 

이렇게 공무원 초과수당 때문에 허위로 초과근무를 찍은 일부 몰상식한 공무원들대문에 실제로 열심히 일을하는

대다수의 선량한 공무원들이 국민들로 부터 비난을 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니다.


(문제점)

국가직공무원들은  지방직에 비해 승진이 잘되어, 기본급 본봉이 오르니 초과수당 지급시간 산정이

지방직공무원에 비해 초과수당이 적다.

그렇지만 동.면.시.군구.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최대 60시간 이거나 이와 비슷한 초과수당을 받는걸로 알고 있다.

5급이상은 총액인건비로 산정해서 초과근무시 지문이나 카드채킹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6급이하는 지문채킹이나 카드채킹 컴퓨터 등 을  부팅해서 초과근무를 하고 있지만

이직도 정신 못차리는 일부 몰상식한 하위직공무원들이 저녁에 술을 먹고 술취한 상태나

운동을 하다가 운동복차람으로 밤 9시가 지나서, 심지어는 밤 11시경에 초과근무를 찍으러

구청이나 동자치센처 등 으로 가는것을 수없이 목격했다.

이러한 뉴스와 영상들이 수없이 공영방송이나 민영방송 뉴스에 보도되어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들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이러한 소수의 공무원들 때문에

현행 초과근무수당은 반드시 개선되어 할것이다.


(개선방안)

1. 무조건 초과근무 지문채킹을 하는사람들에게 초과근무를 무조건 인정하지 말고

2. 초과근무를 하는 공무원은 저녁 7시 30분에 1차 초과근무 지문 채킹을 하고

    8시 30분경에 불편하더라도 2차 지문채킹을 해서 밖에서 술먹고  9시이후에 허위로 지문채킹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3. 이것도 어려우면  초과근무방법을 이원화시켜\

   초과근무를 하지 않은 공무원에게는 기본초과근무수당을 25시간~30시간 의무적으로 인정해주고

  전자를 선택하지 않고 실제로 밤늦게 열심히 일하는 성실한 공무원은 초과수당 채킹을 1차 2차 2회찍어

  밤 늦게 11시나 12시까지 일하는 공무원은 실제로 초과수당을 받도록 상한시간 60시간을 넘어도

  예산범위내까지 받을수 있도록 철저하게 개선되어야 미꾸라지 같은 소수의 공무원이 사라질것이고

  예산도 절약될것이다.

  자치구나 동사무소를 가보면 실제로 많은 직원들이 초과수당을 받아가기 위해 사무실근처에서

 어슬렁거리다가 밤늦게 초과를 찍다가 항상 메스컴에 보도되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이렇게 해서 실제로 초과근무를 하면서 성실하게 일하는 공무원은 초과근무수당을 100시간 인정받더라도,

 허위로 미꾸라지처럼 몰상식하게  술먹고 운동하고 놀다가 부정으로 초과수당 예산을 좀먹는 행위는

 이제 근절되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상을 국민들에게 각인시켜야 할것이다

공감 버튼 공감
전체인원50 공감수3


비공감 버튼 비공감
전체인원50 비공감수0

투표기간 2019.06.25. ~ 2019.07.25.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
상상대로 서울 서울시 웹접근성 품질인증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특별시청 2층

대표전화 0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