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1. 제안접수
    2019.06.24.
  2. 제안검토완료
    2019.06.24.
  3. 50공감 마감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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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청전

퀴어축제 광장사용 불수리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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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 2019.06.24.

시민의견   : 10

정책분류행정




  
 2015년부터 4년간 이어져오고있는 성소수자들의 축제인 서울퀴어축제의 광장사용 불수리를 요청합니다.

  이 제안을 함은 동성애자및 성소수자들의 인권자체를 배척하거나 혐오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해당 축제에서의 여러 불미스러운 모습들이 광장을 이용하는 수많은 이나라 어린아이들과 가족및 국민들에게 심각한 부정적인 영향과 가치관을 심어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서울광장은 시민의 건전한 여가 및 문화활동등에 이용되는것이 주목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퀴어축제에서의 모습들, 남성성기모양의 자위도구, 남녀 성기모양의 비누,레즈비언 SexToy 사용만화 및 참가자들의 혐오감을 일으킬수준의 복장과 코스프레등 이러한 건전한 여가 및 문화활동등과는 완전히 거리가 멀뿐아니라 일반 국민정서와 사회통념과도 어긋나는 모습들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2. 동성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기전의 이러한 축제들로 인해 오히려 더 잘못된 접근으로 인해 에이즈및 각종질병의 확산과 그로인한 개인 및 가정의 파괴됨이 전체적으로는 사회의 무너짐으로 이어지는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년간 800억정도의 에이즈환자의 모든 치료비를 국가의 세금으로 지원되고 있는줄로 압니다. 에이즈 환자를 음지에 숨지않게 자발적으로 치료를 받게하기위한 목적이라기엔 국가에 부담이 너무나 커지고 있으며 그러한 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동성애의 축제를 매년 서울시의 한복판에서 열리게 하며 자연스럽게 국민의 생활틈으로 들어오게 하는것은 오히려 시가 적극적으로 막아야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3. 성소수자들의 인권또한 소중하며 반드시 존중받아야 하고 지켜져야 하나 인권과는 별개의, 국민적 공감대가 크지않은 퀴어축제로 비교할수없는 더 많은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고 여전히 불편한 이웃으로 여기고있는 상황에 인내를 강요받아야 한다면 이것이야말고 큰 역차별이라 생각합니다.

4.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국가로 남아있는 이 땅에서 이 퀴어축제로 해마다 수많은 인원의 보수와 진보/종교인과 비종교인/등이 양측으로 갈라져서 대립하고 갈등하며 반목하는 축제가 서울시민이 여가와 문화활동으로 누려야 하는 광장한복판에서 일어나야 한다는점입니다.

5.행사장의 기준치를 넘는 소음과 경찰측의 바리케이트등으로 인한 시민통행불편등

동성애자들또한 이나라 국민으로서 존중하고 차별받지 않아야하겠으나 동성애 자체가 인권과 문화라는 옷을입고 대부분의 국민들의 정서에 맞지않는 걸 강요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시민 아니 대한민국시민으로서 서울시의 차후 퀴어행사 사용신청을 불수리하는것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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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9.06.24.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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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안 모니터링단 2019-06-25 09: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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