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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서비스업 실태 헤어 서비스 기술직 현실적 고충과 이에 대한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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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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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경제

열정을 가지고 시작한 헤어 서비스업이지만 헤어숍에서 발생되는 고충

과거보다 미용실 규모가 커지고 본사와 지점 프랜차이즈로 많은 발전을 하였으나

본사와 프랜차이즈점 가맹 원장 등의 이윤추구로 인해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매장별로 차이는 있으나 많은 스텝들이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급여를 받는 문제가 발생됩니다

최저임금을 맞추기는 하지만 교육비, 재료비, 보험비 등을 이유로 급여를 차감하며 최저 임금도 미치지 못하는

급여를 받습니다.

디자이너는 프리랜서 개인 사업자로 등록하고 4대 보험 퇴직금을 보장받지 못합니다

프리랜서라 하면 당연히 근무시간이 자유롭게 본인이 정할 수 있어야 하는데도

매장에서 정한 근무시간을 정확하게 지켜야 합니다. 

프리랜서를 가장해서 직원을 비정규직으로 채용하여 여러 보험료 등을 납부하지 않고 퇴직금도 주지 않으려는

미용실 프랜차이즈 업체가 만든 꼼수입니다.

손님의 예약을 과도하게 잡아 식사 시간조차도 주어지지 않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되며 시사 비용을

급여에 포함 시키는 꼼수로

급여를 줄이는 형식을 취하는 곳도 많습니다

물론 매장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실효성 있는  법안이나 법규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열정과 꿈을 가지고 젊은 나이에 시작한 일을 각박한 현실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에 식사시간 보장, 최저임금, 야간수당, 정규직화, 4대 보험 가입, 교육비 지원 등

이를 어기는 규제 사항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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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9.06.24.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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