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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에 유료운송업 종사자. 택시. 용달기사 영업에 걸맞는 제복착용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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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g1219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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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교통

서울시청에 유료운송업 종사자. 택시. 용달기사 영업에 걸맞는 제복착용제안


세계각 국가를 방문하거나 여행하여 보면 유료운송업 종사자인 기사분들이 깨끗하고 말끔한 제복을 착용하고 친절하게 합니다,


일본에도 우리나라 교포가 운영하는 MK택시 유명합니다, 미국 뉴욕에는 노랑택시 등 다양한 문화와 명물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택시업에는 영업용택시와 개인택시가 있고 용달이 있습니다,

그런제 영업용택시의 경우 제멋데로 자유복으로 영업을 하고 있어 추리닝복 부터 시작하여 운수업 종사자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의 옷을 착용하고 있어도 누구하나 말하거나 지적하지 않는 현실입니다, 개인택시는 제복이 있기는 하지만 자율화 되었는지 제각각 평상복으로 운행합니다,


이러다 보니 불친절에 택시사건이나 사고시에도 운행기사의 이름이나 소속을 알수 없는 실정입니다, 유료운송이라고 하면 기본적인 에절과 지켜야 할 상도는 지켜주어야 한다고 시민들이 말하고 지적합니다,


우선 법인택시인 회사택시의 경우 봄여름옷과 가을 겨울 옷을 두가지정도는 정하여 웃도리 제복에는 회사로고 번호 이름 그리고 손님이 알아보기 쉽게 명찰을 달아서 먼저 보고 탈 수 있게 해야 불친절이나 바가지 승차거부 등을 쉽게 발견하고 시정 개선하기 쉽습니다,


개인택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복을 착용하여 모범운전자 답게 청결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운전을 해야 좋을 듯 싶습니다,

공항을 다니는 용달택시도 마찬가지 제복을 입고 운행해야 합니다, 지금처럼 자율복으로 운전한다면 청결이나 친절은 기대하기 어렵운 실정입니다, 서울시는 건설교통부와 협의 하여 유료운송업자나 회사운송업체 등 류료업송업에 종사하는 종사자는 반드시 제복을 착용하고 운행해야 한다고 보고 그렇게 되어야 당연지사라고 봅니다.


한번 시내 택시나 유로운송업 종사자 옷을 점검해 보면 당장 법인택시인 회사택시종사자들은 제각각 입고 다닙니다. 좀 선진국으로 가는 문턱에 잇는 한국도 이제는 친절한 모습으로 대중교통이나 택시종사자들이 더 깔끔하고 친절한 모습ㅈ으로 손님을 대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유료운송업 종사자 제복착용 제안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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